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20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들
1. 기생충 - 송강호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은
지난 2월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영화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송강호가 있었다.
송강호는 극중 생활고 속에서도 돈독한 가족애를 자랑하는
전원 백수 가족의 가장 '기택'으로 열연했다.
2. 남산의 부장들 - 이병헌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1979년 제 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암살 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이병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티브한 박통(이성민 분)의 곁을 지키는
제 2의 권력자 '김규평' 역을 맡아 열연했다.
3. 사냥의 시간 - 이제훈
코로나 19 여파로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 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간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은 추격 스릴러.
극 중 이제훈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역을 맡았다.
4. 엑시트 - 조정석
지난해 7월 개봉해 94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탈출 액션 영화.
극중 조정석은 대학 시절 산악부 에이스로 활동했지만
졸업 후 취업하지 못하고 집에서 눈칫밥만 먹는 청년 백수 '용남'역을 맡았다.
5. 천문 : 하늘에 묻다 - 한석규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석규는 백성을 먼저 생각하고,
신분에 상관없이 능력 위주로 인재를 선발하는 등
성군이자 지도자 세종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