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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잘나가던 시절 영화출연작들

뚱빠 |2007.10.17 00:00
조회 10,442 |추천 0
8-90년대 화장품cf로 데뷔해 초청순한 이미지로 뭇남성의 사랑을 받았던 옥소리. 요즘 정말 좋지 않은 소식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잘나가던 시절, 그녀는 어떤 영화에 출연 했을까요?   <구로아리랑> 1989년 작


구로공단에서 일하는 제봉사로 출연했습니다. 의외로 그당시 한참 유행하던 청춘물이 아닌, 공장 근로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담은 사회성 짖은 영화에 출연했군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989년 작







<엽기적인 그녀>, <무림 여대생>을 찍은 곽재용 감독과 함께한 영화입니다. 옥소리는 강석현의 의붓 여동생으로 나오는군요. 신성일씨는 아버지... 강석현이 교회 장로인 신성일의 집에 양자로 가게되고 옥소리를 사랑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신학대에 진학하지만 사고로 학교도 그만두고 아버지에게 동생과 결혼하겠다 하지만 반대로 쫓겨나게 되죠. 강석현은 험한 곳을 전전하고 옥소리는 감당못할 사랑에 기억 상실증에 걸리고 ...   배우 옥소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이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젊은 날의 초상> 1990년 작

주인공 정보석이 사랑했던 부잣집 여자로 나옵니다. 자라난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탓에 결국은 헤어지게 된다고. 같이 주연을 맡은 이혜숙, 배종옥씨랑은 또 다른 느낌.     <하얀 비요일> 1991년 작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비슷하게 의붓남매간의 사랑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오빠;;는 변우민씨군요. 이때 쯤 한참 변우민씨랑 사귄다 어쩐다 말이 많았지요.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 1993년







비오는 날의 수채화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는건가? 생각이 되시겠지만, 비슷한 스토리 라인으로 가다가 살짝 삐딱선만 타주는 정도? 전작의 흥행을 고려해 만든 2탄이겠지만, 제 기억에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닌듯.     <카루나> 1996년 작






가장 최근작이 11년전에 찍은거로군요. 결혼 전 후로 찍은 것 같은데... 늙은 비구니 분장을 해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 6.25시절 이념의 대립에 선 형제와 한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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