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비빔면을 먹고 스모키 화장을 하고있었음. 이것만 하고 씻고 바로 공부하려고 룰루랄라 하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거임...; 난 생리통인줄 앎 왜냐면 내가 오늘 생리가 터졌거든. 암튼 너무 아픈데 화장은 끝내야 할 것 같아서 참고 하고있었는데 배에서 부우우우우우우욱 소리가 나더니 내 뱃 속에 가로 30센치 세로 25센치 두께 16셈치정도 되는 될이 배에서 떼굴떼굴 구르는 느낌이 든거임; 그래서 멍청한 난 생리통인줄 알고 침대에 누워서 돌이 멈출때까지 기다림. 그와중에 미친년은 햄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폰을 하면 할수록 배가 더아픈거임; 그래서 잘때빼고 난생최초 침대에서 폰안함
그리고 한 10정도가 지났나 다시 부우우ㅜ우욱 하는 웅장한 굉음과 함께 배가 ㅈㄴ아픔. 이건 어떤아픔이냐면 걍 자궁이 갈기갈기 찢어지는기분... 이때 눈물찔끔나오고 나 생리통이 왜이렇게 심하지 이딴 생각밖에 안함 어휴.. 멍청한 나년
5분정도 계속아픔 이게 헬이었음 진짜 아프고 진짜 오래감 어느새 내 화장을 식은땀으로 약간 지워지고 눈에선 눈물이 줄줄 흐름..
좀 괜찮아 졌나싶으면 3분에 한 번씩 내 배를 강타하는 생리통ㅅㄲ가 너무미움+생리하는데 느낌이 영.. 아님 샌것같음+생리땜에 ㅈ같음이 더해져 눈물이 막 나옴 미친듯이 나옴 화장 끄트머리는 다 내 식은땀으로 지워지고 대환장 파티가 일어남
그때 엄마가 왔는데 내 얼굴을 보고 경악하더니 진통제 줌 근데 난 진통제 먹을 힘도 업ㄹ었고 그냥 ㅈㄴ아프고 뒤질것같았음
처음으로 생명에 위협을 느낌 ㅈㄴ 진지하게
이게 1시간 반 가량 계속됐고 난 지쳐 잠듦.
엄마 청소기 소리에 깼는데 그게 너무 빡친거임.. 화내고 싶은데 화낼힘이 없어서 더빡쳐서 이불 걷어찼는데 배가... ㅅㅂ 진짜.. ㅈㄴ아팠음 아기낳는게 이런느낌일까 싶을정도로 ㅣ명을 지르고 싶은데 배에힘이 없어서 안질러짐 눈물만 주ㅜ장창 나고 식은땀이 내 얼굴을 뒤덮음. 당욘히 검정색 섀도우는 번지도 난리남
지옥같은 시간이 지나고 또 고통이 옴.. 근데 여기선 아랫배에 힘을 주면 꾸루룩.. 하고 고통이 사라짐 이때부터 생리통이 아니란걸 알았다
갑자기 방구가 뿡뿡 나오고 속방구가 미친듯이 나옴 15초에 한 번씩은 나온듯.. 방구릉 간신히 참으며 와장실오 달려감...
앉자마자 푸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설사가 ㅈㄴ 나옴.. 똥꼬는 ㅈㄴ아팠음... 진짜 ㅈㄴ아팠음.... 중간에 세정으로도 말려보고 그랳는데 ㅈㄴㅈㄴㅈㄴ 아팠음.. 똥은 한 30분동안 싼듯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똥 다싸고 화장실 바닥에 누워 내 똥꼬를 진정시킨 다음 방으로 가 옷가지를 가지고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내똥냄새 장난이아님.. 역대 최악임... 나 헛구역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내 똥냄새는 구수해서 좋다고 느꼈는데 아니더라...ㅅㅂ
그래서 환풍기 틀고 방에서 냄새 빠질때까지 기다리는중 와 나 죽을뻔했당 그럼 빠이
아 맞다 내 화장은 처참했음 검은색 섀도우는 번지고 립스틱 번지고 이불에도 뭍어서 엄마한테 혼나기전에 치워놈
짤보고 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