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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LS |2020.05.28 13:08
조회 1,108 |추천 3

안녕 오랜만이야.
어디에든 이마음을 털어 놓고 싶지만 그럴 수가없어 여기에라도 써볼까 해.
지금쯤은 괜찮아졌다고 아무런 감정도 없이
너에 얘기를 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너에 얘기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뭘까
몇개월이 지나 몇년이 되었는데도 너의 번호가 잊혀지질 않고 너에 얼굴이 지워지지않고
내옆에서 웃던너가,웃음소리가,사랑해라고해주던 너가 잊혀지질 않아.
이제그만 널 놔줄 때도 된것같은데 말야.
그래도 너가 웃으면서 잘지내는모습을 보고 다행이라 느꼈어.
지금 너의 곁에있는 사람은 나와는 다르게 너의 모든 부분을 감싸줄수 있는것 같은 사람이라 맘이 놓였어.
너는 나처럼 아프지않아서,나와 아팠던 기억은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라 느꼈어.
웃는게 참 예쁜 사람아,
너는 앞으로도 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는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
너는 좋은사람이니까
몇년이 더흐르고 난뒤에 우리가 함께 했던 기억이 흐릿해질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이든 만큼의 시간이 지난뒤에 그때도 너가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때도 너가 좋다면 그땐 너에게 연락한번쯤은 해도 괜찮을까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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