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도 경상도 사람이고 지금은 수도권에 삽니다. 남편은 오랜 연애기간동안 한번도 화를 내거나 막무가내로 행동한적 없고, 당연히 성차별적 발언이나 행동도 한적 없었어요ㅋㅋ 지금도 매우 가정적이고요(전 요리만 하고 설거지빨래청소 다 남편몫). 시부모님도 아들가졌다고 유세 부리신적 전혀 없고, 친정부모님댁에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하고 늘 감사하다 하십니다. 주위 남자인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다 가정적이고 착한사람들이라.. 경상도 남자라고 퉁쳐서 말하는게 참 좀 그렇네요^^ 그냥 사람마다 달라요~ 지역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가정마다문화차이고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향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