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첨으로 네이트판에 글써봅니다
저는 8년을 다니던 무역쪽 직장을 때려치고
꿈을 쫒기 위해 메이크업아티스트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뭐 흔하게 널려있는 그런 뷰티학원에서
비싼돈 내고 자격증을 따고 또 이것도하면좋다고 해서
분장사에 에어브러쉬? 뭐 그런거까지 다 했어요
네...호갱입니다 ㅠㅠ
여튼 몇백만원의 돈을 주고 처음으로 나간 실습
하루종일 일하고 받은 돈은 3만원.....ㅋ
저는 나이가 있는 편이고 돈보다는 경험을 위해
묵묵히 참고 했지만 20대 초반 어린친구들은
2~3번 실습하고 바로 다른길로 돌아가더라구요 ;;;
비족하지만 뷰티유튜버도 겸하면서
2년째 꾸역꾸역 버티고 버티고 버티는데...
진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연예인들도 가까이서보고
방송국도 드나들기때문에 약간의 환상이 있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정말 이사베만큼 손재주가 있으시거나
방송국이나 피디분들중 아시는 분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살아님기 어렵네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 샵에도 못들어가고....
최근에는 맨탈나가는 일까지 겪어서
힘듭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