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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모솔 아닌 즈니 들어와봐

지금까지 연애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고백받아도 다 거절했었구 근데 또 짝사랑은 많이 했단 말이야 내가. 그냥 짝사랑 하면서 혼자 설레하고 그런게 즐거워서ㅋㅋㅋㅋㅋ 근데 또 짝남이 고백하면 거절하는 그런.. 졸라리 이상한 사람이었는데

개쌉존잘인 친구가 반에 친구 나밖에 없다고 맨날 놀아달라고 붙는데 얘 성격을 이제야 파악 중이야 살짝 바보같이 어버어버거리는게 귀엽고 운동도 다 잘하고 키 183에 마냥 순둥하진않지만 웬만한 부탁은 다 투덜거리면서 들어주는 순둥이야 생전 처음으로 잘해보고 싶은애가 생겼는데 연애 즐거워? 짝사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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