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탁소에서 패딩 분실 ㅠ 도와주세요

moong |2020.05.30 00:02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단골로 가던 체인점 세탁소에 패딩 3개를 맡겼어요
두개는 잘 왔고, 나머지 한개가 다른 패딩이랑 바꿔치기 되서 왔더라고요..
하필 같은 스파 브랜드에 색상으로 와서 제가 착각한거 아니냐는 둥 엄청 잡아 떼시더라고요..
제건 누빔있었고, 받은건 누빔 없이 얇더라구요ㅠㅠ

화가 나는건 저 임신 8개월인데 “어린 애도 자기 옷은 안다. 젊은 애들이 이렇게 정신이 없냐. 정신 차려라 이것들아. 혈압으로 쓰러지면 보상 해줄거냐. 7년 장사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너네처럼 우기는 경우는 처음이다” 등 소리를 지르면서 온갖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정신적 충격은 고사하고 도저히 대화가 안 통해서 본사에 고객 클레임을 넣었더니.. 더 어처구니 없게 해당 건은 본사나 공장의 실수가 아니라서 점주랑 잘 얘기해서 알아서 해결하라네요 ^^ㅋ

말이 되나요.. 업체에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 온갖 소리 다 듣는게 싫어서 본사에 얘기했는데..

너무 황당한데...어떻게 대처해야하나여?
소비자보호원에서는 공산품 구매 문제?가 아니라고 무료법률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네요... 그럼 민사로 가려나여ㅠ
업주는 경찰서에 신고하라는데 혹시 비슷한 사건 경험해보신 분 있으실까여?

패딩은 7만원 정도 하는데ㅜ 하 이것도 산 연도에 맞춰 정산한다고 들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