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동하는 곳에서 도촬 당하는거 같아요

배고파 |2020.05.30 02:40
조회 229 |추천 0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한달전쯤 다이어트를 위해 점핑하이라는 트램플린위에서 방방뛰는 곳에 3개월을 등록했음.
그냥 동네 보험아줌마 같은 사람이 코치라고 해서 의아하긴했으나 어짜피 스크린영상틀고 운동하는거라 신경접음.

그 때는 거기가 허벌라이프라는 다단계를 같이 파는 곳인줄 몰랐는데(알았으면 안갔음)
등록 이후부터 강매식으로 허벌라이프 제품들 사게하려고 진절머리 나게 따라붙었음.
강매에 당해 이주동안 단백질파우더 먹고 그 이후엔 혼자 스스로 식단 조절해서 닭찌찌 먹으면서 한달동안 한번도 안빠지고 운동을 해서 4키로 정도 감량 뺌.


근데 이주전부턴가 운동할때 내 뒤에서 사진을 찍길래 찝찝했음. 운동할땐 노래도 시끄럽고 운동도 빡쎄서 매일 정신없이 넘어감.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물증이 없으니 뭐라고도 못한다는 것....

몇번 저러다 말겠거니 했는데 매일 한장씩 찍길래 어느날은 뒤돌아서 지금 저 찍으시는거에요? 하니까 당황해 하면서 아냐아냐 쟈기 찍는거 아니에요 하더니 황급히 자리를 뜸.

아마 다른 사람한테 허벌라이프 물건 팔때 내사진 참고자료로 보여주려고 몰래 찍는 것 같음. (심증은 백프론데 핸드폰사진을 볼수 없으니 물증 제로)
내가 강매당했을 때도 회원들 배깐 사진 보여주고 살 이만큼 빠졌다고 보여줬었음.


뒤에서 사진 자꾸 찍는데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나중에 인터넷에 홍보용으로 올라오면 그건 고소미 맥이면 되는데 물건팔때 핸드폰사진을 사람들한테 보여주면 그건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

뭐만 하면 지네 제품 먹어서 살빠진거라고 하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몰래 도촬하는 허벌라이프 아줌마 해결방법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