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세 여자입니다.
저는 8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지금은 1년 반 정도 만났어요.)
예전부터 남자친구는 인별에 야한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들을 팔로우를 해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100일쯤 넘었었나..
에이 그래 남자가 그것쯤이야 볼 수도 있지 하며 넘겼는데 제가 옆에서 자고 있을때도 그걸 보며 시시덕 거린다는것을 알고 남자친구 핸드폰속에 그 사람들을 다 언팔해버렸습니다. (남친 동의 하에)
근데 얼마 안지나서 하루는 제가 남친 폰으로 인별에 뭐 볼게있어 들어갔더니 최근 검색어에 팬..티 어쩌구 .. 하는 그런걸 검색하고 또 관련된 팬티 사진들이 막 떠있더라구요. 미친놈인가 싶어 오목조목 따져가며 물었더니 니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라며 잡아떼길래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제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제발 나를 만날땐 이런 이상한것 좀 보지 말아줬음 좋겠다 하며 사정사정해서 부탁하니 알았다며 안보면 되는거냐며 알겠다고 하던 사람인데
요 며칠전엔 제가 잘때 노트북으로 또 동영상을 다운 받아 봤더라구요. ( 제가 사이버대학교 공부를 하고있는데 제 컴은 느리고 남친 노트북은 빠른 편이라 남친 노트북을 주로 써요) 다운을 받은 흔적과 그리고 바탕화면에 대놓고 놔둔건 뭘 의미하는걸까요?
자기 피곤하다 몸에 힘이 없다 쉬고싶다 하며 저랑은 안하려고하면서 그런걸 찾아 볼 힘은 남아 돌까요 ㅋㅋㅋ ,,
제가 이런걸 신경 안쓰고 의심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