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쿠팡맨들 없었으면 이번 코로나 못 버텼음 새벽같이 배송해주고 마트도 맘대로 못가는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배송해주는데 진짜 쿠팡 너무 감사함 ㅠㅠ
베플하치|2020.06.01 23:06
코로나 창궐했을때 쿠팡찬양하다가.. 택배받기도 찝찝하다는 사람들보고 진짜 환멸을 느꼈네요 쿠팡으로 인해 편의 하나라도 느껴보신 분들이라면.. 이러심 안됩니다. 찝찝하시면 다른 택배는 어찌 받으시나요? 찝찝하시면 문앞에 1~2일 있다가 들여놓거나 위생장갑 착용후 택배받으시면 될 문제 아닌가요? 쿠팡맨들은 신천지 이태원발확진자들이 아니에요
베플ㅇㅇ|2020.06.01 22:04
남편이 쿠팡맨이에요 일에 보람도 느끼는 사람이고 간혹 현관문앞에 쪽지와 간식이 놓여져있으면 그 쪽지를 가져와서 고이 보관하는 사람입니다 힘이 난다면서요 그런데 이번 사태가 일어나고 이틀전쯤 퇴근하고서 그러더군요 우리 안받아주는 집 (단지)도 생겨났어 ㅎㅎ 유난히 힐끔거리고 세균덩어리 취급하는 사람도 있다더라구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저 할일을 하는것뿐인데.. 인천 강사가 거짓말한것부터 시작되어 일이 이렇게 커졌다는데 원망스럽기도하고요.. 쿠팡맨들 센터마다 지금 휴게실 의자도 멀리 떨어뜨려놓고 휴게실 취식도 금지되고 라커룸도 사용중단됐어요 마스크도 꼭 착용하고있구요.. 제발 쿠팡맨 날선 눈빛으로 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