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쪽 카페였던거 같은데 진짜 오래되긴 했어....18년도 겨울이였나 암튼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올려볼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팬은 아닌데 그냥 얘네 착한거 좀 올리고 싶어서 오늘 가입했어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엔시티 팬은 아니구 그냥 케이팝 고인물이라서 딱보면 누군지 다 알더라구....그래서 카페에 있을때 도영 정우가 들어오자마자 얜 알더라ㅎㅎㅎㅎㅎㅎㅎ근데 얘네가 우리랑 가까이 앉아가지고 대화하는게 솔직히 잘들리는거야ㅋㅋㅋㅋㅋ그래서 아이돌이면 뭔 얘기할까 약간 궁금해서 좀 귀기울여 들어봤다....?
근데 진짜 그래도 얘네 남자라서 여자애들 얘기 솔직히 조금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냥 애기들이 대화하는거같이 음식점 어디가 맛있다 떡볶이는 여기가 젤 맛있다 이러고 대화하는거야ㅋㅋㅋㅋㅋ솔직히 넘 웃겼어ㅠㅠㅠㅠ성인이 이렇게 순수하게 대화하는데ㅠㅠㅠㅠㅠ더 웃긴건 정우가 계속 드립같은거 날리던데 그냥 둘이 있을때도 도영이는 계속 받아주는게 좀 신기했어 계속 웃더라구....그때 너무 신기하고 애들 얘기하는것도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남아서 한번 적어봤어ㅠㅠㅠㅠㅠ순수하고 귀여운 얘네한테 상처되는말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그럼 난 이만 안뇽
그리고 웃겼던건 얘네 이야기의 반이상이 먹을거 얘기였어........진짜 웃기더라....그리고 정우가 말하면서 디게 신나하더라ㅠㅠㅠ귀여웟서ㅠㅠㅠ그리고 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 사생아니야ㅠㅠㅠ알겠지ㅠㅠㅠㅠ난 아이돌 관심없는 사람인데 그때 연예인본게 신기하기도 했구 계속 기억에 남아서 쓴거야!!!!!
+실물 느낌도 궁금할거 같아서 한번 써볼게!!!!솔직히 오래돼서 착장이 정확하진 않는데 정우는 비니?썼던거 같구 도영이는 마스크만 썼었어....그리고 옷은 둘다 어두운색 후드였나 자켓인가 입었었어.....일단 그렇게 입었는데도 누가봐도 연예인인거 같이 생겼고 가려도 지인~~~~짜 잘생겼음 내인생에서 본 남자들중 젤 잘생김....얼굴은 진짜 주먹만하고 어깨 대따 넓었어ㅠㅠㅠ그리고 엄청 말랐어....좀 짠하더라 많이 먹지ㅠㅠㅠ얼굴은 진짜 다시 뒤돌아서 볼 정도로 잘생겼어ㅠㅠ정우는 귀여운 이미지보다 차갑게 잘생긴 느낌이라서 좀 놀랬고 도영이는 진짜 그냥 날카로운 냉미남 스타일이였어.....
+아직도 기억에 남은 정우의 말투.....아니쥐~~~떡볶이는 여기쥐~뭘 모르네 진짜.....혹시 평소에도 이래....?
+뭐야...이게 베톡이라고...? 당황스럽네......난 그냥 카페에 앉아있기만 했었는데...얘네를 마주친것뿐.....ㅎㅎㅎㅎ 갑자기 생각났는데 정우는 딸기뭐시기 먹은거같구 도영이는 잘 모르겠어...내 자리 바로 뒤가 정우였고, 정우 반대편에 도영이 앉아있어서 잘 안들렸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