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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고마워

나 사실 누구 앞에서든 혼자든 우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너희 댓글 보고 결국은 울었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앓고 있던 건데 다들 이렇게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괜히 내 감정을 너희한테 쏟은 거 아닌가 미안하네 밝고 즐거운 알페스 톡에 이런 글 올라오게 한 것도 미안하고
글은 지울게 너희가 써준 댓 다 정말 네다섯번씩 읽어봤어 별 말 아니래도 내가 진짜 듣고 싶던 말들이거든
지금보니 조금 진지충인 거 같았는데 이렇게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도 일이든 과제든 뭐가 됐든간에 다 잘 됐으면 좋겠다 나도 다시 힘내볼게 너희도 즐거운 알페스해!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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