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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따라 달라지는 여자의 욕망

Friut.진이 |2006.11.15 21:59
조회 256 |추천 0
여자는 나이대별로 스킨십을 원하는 눈이 달라진다. 물론 속으로 몰래 남자의 스킨십 능력을 매기는 점수도 달라진다. 10대부터 30대까지! 나이에 따른 여자의 욕망, 어떤 점이 다를까?   “사랑하는 사람과 꼭 껴안고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싶어. 그 이상은? 글쎄…”
소녀적인 꿈을 채워줄 수 있는 남자에게 높은 점수를 준다. 좌판에서 파는 싸구려 반지를 수줍게 손에 끼워주고, 볼에 뽀뽀 해주고, 포옹해주기. 그래, 딱 여기까지!
그 이상은 여자를 혼란케 하고 스스로의 점수만 깎을 뿐이다. 물론 스킨십에 정통한 여자라면 열외일 수 있단 점 기억해두기.
“여자를 아예 모르는 남자는 싫어. 무드에 따라서 적당히 스킨십을 조절할 수 있는 남자가 합격.”
이제는 좀더 업그레이된 남자의 모습을 원한다. 분위기에 따라서 순수함과 능숙함을 자유자재를 구사하는 남자에게 높은 점수를 준다. 때와 장소 없이 덤벼드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너무 소극적이어도 싫다.
여자의 연애 경험도에 따라서 수위 적절한 스킨십을 재량 것 구사하는 것이 관건. “연애경험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 나를 특별하게 대우해줘야 해. 소심한 건 꽝. 여자를 알아서 리드해주기를.”
알만큼 알 나이지만 높은 수위의 스킨십만 원하는 것은 아니다. 급격한 스킨십을 거부하면서도 또 손만 잡고 자는 것에 대해 섭섭해 한다. 여자경험 많은 남자를 원하지만 자신을 특별하게 여겨주고 순정을 바치는 남자가 고 득점을 얻는다.
도자기를 굽는 장인의 심정이 필요하니 남자입장에서는 제일 힘든 나이대의 여자다. 나이대별 남자를 보는 여자의 눈은 각자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다. 자상함, 배려 그리고 여자를 소중하게 대해주기. 남자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지만 사랑에 빠진 남자라면 쉬운 일일수도 있다.
세상에서 오직 하나로 기억되고 싶은 여자. 이것만 알아도 여자의 속마음은 반에 반만큼 더 헤아리기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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