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음에서 왕따 동영상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한 중학생이 왕따 학생을 괴롭히는 장면을 찍어 학교 홈페이지에 올렸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친구를 괴롭히는 장면을 찍어서 올릴 수 있는지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재미로 올렸다고 말합니다.
친구를 괴롭히는 장면을 찍어 올린 것이 재미였다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어떻게 조사를 했는지는 몰라도 그 동영상에 대한 해명의 글이
올라와 있어 읽어보았는데 그 동영상은 왕따에 대한 집단폭행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며
오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학교에서 당연히 책임을 지고 가해학생들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해라는 단 한마디로 아무일도 아니라는 냥 그냥 넘어가려는 학교도 같이 처벌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성년이면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요즘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를 깨닫게 하고 거기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법의 처벌을 피해간다면 앞으로 이보다도 더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