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갖다온 예비남편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않은상태로 속도위반으로 부랴부랴 결혼을 하고 저는 전세 1억6천짜리 이파트와 2800짜리 차를 가져왓습니다.
예비아내는 저와 결혼하기전 7천만원정도의 빚이 있었고 장인어른께 말씀드려서 빚을 청산했지만 엊그제 또다시 210만원의 빚을 발견했습니다.참고로 아내는 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혼수도 천만원 해왔고 그안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저는 착실히 돈을 모아서 7천정도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와 곧 나올 아이를 사랑하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곧 나올 아이에 산후조리를 위해서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고잇는데 같은 1인실이지만 방이 좀 좁은 320만원짜리와 방이 좀 큰 450만원을 선택지에 두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빚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게 320만원짜리 가자고 했지만 예비아내는 한번하는 출산 제대로 하고싶다며 450만원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장인어른은 3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했지만 저는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위해 320만원을 가자했지만 계속 450만원짜리를 가고싶다며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화를 냈고 결국 회사에서 오자마자 언쟁을 높혔습니다 물론 저는 차분히 가만히 있었구요.
이렇게 하다가는 재정이 파탄날것같아서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막 때리고 칼로 위협까지 했습니다.
막 화를 내다가 스스로 격양되서 경찰까지 부르더군요....저는 말리지는 않고 어디까지가나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몇분뒤 경찰이 왔고 대면해서 얘기를 마쳤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햇는데 그냥 끝내야하나요??
3줄요약
1. 산후조리원 320만원 vs 450만원
2. 돈 조금이라도 아끼자 vs 제대로 쉬고싶다.
3. 경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