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늦덕이라 입덕 초기 때는 모르는 게 많아서 ㅌㅇㅌ에서 이것저것 써치하다가
의도치 않게 어그로/알계/악개들 글 보고 혼자 빡치고 속상해하고,
나중에는 얘가 또 어떤 쌉소리를 했을까 불안해져서
괜히 찾아보고 더 멘탈 터지고 마조즈니 짓 제대로 했거든
그때 왜 그랬는진 나도 진짜 이해가 안되지만 ㅠㅠㅠㅠ
근데 그런 애들 공통점이 걔네들 글을 쭉 읽다보면
논리가 1도 없음 이중잣대는 기본이구
말도 안되는 걸로 꼬투리 잡아서 무한정으로 비난하더라구
그렇게 악한 마음과 꼬인 시선으로 세상 살아가는 게 참 우울하겠다 싶더라
현실에서 느낀 열등감과 스트레스를 아이돌한테 푸는 느낌이었어
나 행복하고 즐거우려고 덕질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이젠 그냥 차단박고 일부러 더 안 봐..
계기는 지성이 상메였어 ㅋㅋㅋ 되게 당연하고 당연한 건데
예전에는 나 왜 그렇게 혼자 힘든 짓을 했나 몰라. 진짜 마조짓 제대로 함..
혹시 나같이 불안하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을까봐 이 글 올려 ㅠㅠ
이런 아이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애들이 이렇게나 본업도 잘하고, 팬들에게도 잘해주는데
괜히 어그로들 때문에 우리 행복한 기분 망치면 넘 아쉽잖아 ㅠㅠ
꼭 지성이소원 생각해!!!!!!! 오래오래 행복하고 편안하게 드림 좋아하자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