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짓을 내게 하는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서
확실하게 늘 밝히고 있으면서
내게 왜 이러는지
나는 댁이 왜 이토록
날 오래 혐오하는지
댁의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일상 갖으시고
날 그만 괴롭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