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 지 3주정도 되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작년 6월 달 연애에 관심도 없던 제가 당시에 1학년 이였던 여자 후배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만나기도 하고 전화도 많이 하며 썸을 탔고 2주정도 후 제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면서 남자 문제도 많았고 성격이 잘 안 맞다보니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 80일정도 한 번 헤어지고 서로 너무 힘들어 5일만에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사귀고 나서도 많이 싸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사정이 있어 11월달쯤 헤어졌고 한 달만에 다시 사귀었고 2주전 저는 헤어졌습니다. 사귀면서 남자 문제도 많았고 성격이 많이 안 맞아 많이 싸웠습니다. 서운한 것도 정말 많았고 제가 나름대로 많이 봐주며 넘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계속 그러다 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지쳤고 사귀는 게 행복하지 않았고 항상 조마조마하고 우울한 채 사귀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300일정도 사귄 저희도 이제 끝이 났습니다. 헤어진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헤어지자 하니까 자기가 잘하겠다며 잡더라고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후에는 전처럼 힘들지 않았고 평소처럼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근데 2주가 지난 지금 너무 힘듭니다. 다시 만나면 제가 너무 힘들 걸 알지만 왜 이 얘가 생각 나는 걸 까요 ..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인데 왜 계속 그 때가 그리워지는 걸까요.. 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장말 감사하고 조언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