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일찍 돌아가셔서 큰 아들 작은 아들 고모 다 옆에 두고 옹기 종기 모여살음.나랑 동서 진짜 피곤하고 그래도 그럭 저럭 살았는데 어머님의 과도한 자식 사랑땜에 진짜 하루 하루 피곤. 거의 자식 사랑이 미져리 수준. 그럼 혼자 자식들 끼고 살지 왜 결혼 시켰을까 생각듦.자식들은 다 효자 효녀여서 찍소리도 못하고 끌려다님. 남편도 도련님도 답 안나옴.엄마 혼자여서 불쌍함이 1순위임.
남편 착한거 1순위로 보고 결혼했는데 남자 착한거 살아보니 환장 할때 겁나 많음 ㅠㅠ
우리 집안은 어머님이 아버님 만나러 가시는날 그때서야 정리가 될듯함.나포함 동서도.
왜 이리도 자식한테 집착을 하는지...본인은 자식들 먹이고 키우는 재미로 한평생 살았다고 하시는데 참. 중학생때까지 교문에서 기다렸다 데리고 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