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할머니랑 아빠 나 누나 엄마랑 살고있음
근데 우리아파트가 좀 할머니랑 할아버지들 많이 사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맨날 할머니 할아버지들 우리집 와서
TV보거나 행패부리고감
그중에서도 제일 악질인 윗집 할아버지가 우리집에서
맨날 하는짓을 얘기하겠음
긴글이지만 잘 읽어줘잉
1. ) 우리집이 자기네 식당
점심쯤 되면 우리집문 쾅쾅쾅 두드림.
똑똑똑? 절대아님 주먹으로 쾅쾅쾅쾅쾅
그러고 안나오면 초인종 연속으로 띵동띵동띵동.....
그러다가 문열어주면 식탁에 스윽 앉더니
밥을 달라거나 국수를 끓여달라고 요청을함;;
그러고선 아주 맛있게 후루룩쩝쩝 냠냠
할머니랑 소리지르면서 대화. 우리들이 자던지 상관안씀
트름이랑 방구는 서비스.
2. ) 시도때도없이 찾아오기
평일이면 점심에 찾아와서 밥먹고가는데
주말에 우리가족 자는데 아침 9시에 또 문 쾅쾅쾅쾅
초인종 띵동띵동띵동띵동
그래서 우리가족 다 깬거 엄청 많음
명절때도 우리집에 친척들 모여서 뭐 먹는거
귀신같이 알아채서 문열어달라고 쿵쿵쿵거림
그러면서 친척들이랑 우리가족식사에
갑자기 윗집 피 안섞인 할아버지가 난입함
우리가 짜장면시켜도 와서 짬뽕 쌔벼먹고 술먹음 ;;
김장때 수육도 쌔벼먹는건 이미 기본
3. ) 우리집이 쉼터
아까 점심이야기랑 조금 비슷한데 여름에 우리집은
다른집이랑 똑같이 에어컨을 틂.
그런데 자기집에서는 에어컨이 없는지
여름에 맨날 우리집와서 거실에 있다감
에어컨 끄고 방가면 지가 키거나
아니면 자기 알아서 선풍기도 틂 ㅋㅋㅋ
또 그거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7월 초딩때 고 1 누나랑 있는데
누나가 씻고 있었음.
그런데 할아버지 난입
어른들 아무도 없는데 원래 이럴때는 누나가
썩은표정으로 "어른 없어요 가세요"
이렇게 말해야지 가는데 누나 씻어서 내가 말해야돼니까
"할머니 없어요 가세요" 말했는데 그날은 폭염이였고
더웠을때 에어컨바람 맞았는지 무시하고 우리집 난입
거실에 식탁의자 끌고와서 앉더니 나 핸드폰하는거
옆에서 스윽 지켜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에어컨 끄고 선풍기도 다끄고
나 방으로 들어가고 누나도 할아버지보고 개빡쳐서
하아...... 이러더니 방으로 들어감
거실에 자기혼자 남은 냉기 12분동안 즐기더니 결국 감
물론 그때는 우리집에 어른이 없었다 할아버지는
어른 없는거 아는데도
자기 덥다고 에어컨 바람 맞고간것.
4. ) 말안듣고 이시국에도 맨날 밖에있다 우리집오기
이할아버지가 우리집에만 이렇게 행패를 부리냐?
당연히 아니다 ㅋㅋㅋ
우리집 막히면 집앞에있는 미용실에서 알박으면서
시끄럽게 대화하고있음 (물론 억지로 들어가서 하는거)
우리 아랫집 아래아래집 옆동집
전부 내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억지로 들어가서
막 놂 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집이 목표고 우리집 안돼면 저렇게 행동하는거다.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시국이 시국인데
그렇게 밖에서 놀고 우리집와서 콜록콜록콜록콜록
꺼억 방구 뿡 화장실에 가래뱉기;;;;;
물론 이 할아버지는 친할아버지가 아니다
5. ) 밖에서 아는척
솔직히 이건 제목만보고
미친새끼가 할아버지가 아는척 하는데 그게 빡침?
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게 이상하게 함
갑자기 손을 쭉 뻗음 안으라는 의미로
어렸을적에는 그냥 했는데
중딩때 친구랑 있는데도 그렇게 하는거 ㅋㅋㅋ
내가 그래서 그냥 무시도 안하고
팔뻗는 할아버지에게
"죄송해요 저 빨리 가야되요"
이렇게 말하고 가는데
옆에서 쌍욕하면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감
진짜 개빡쳐서 하......
이렇게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할머니가 오지 말라해도
하루이틀 안오더니 또 문쾅쾅쾅 하면서 열어달라고
밥달라고하거나 맨날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집근천데 밥좀줘" 이런식으로 들어올려함
게다가 90대임...... 절대 말 안듣지
그 할아버지 20살 손자 있던데
이 글 읽으면 할아버지 어디 가지 말라고 막아줘
부탁이야 할아버지 너무 민폐란 말이야..
그리고 이거 쓰는데 어른에게 민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저 할아버지는 이미 어른짓을 안한다.
초등학생도 저렇게는 행동 안함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잉 사랑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