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오빠와 비교되면서 자란 학창시절진짜 대학등록금 아깝다고 취업이나 하라고그때의 그 말들이 잊혀지지 않는다.제발 한번만 내달라고해서 첫 학기만 돈내주고나머지 학기는 기숙사살면서 알바+과외+대출로 꾸역꾸역 졸업했던 내 대학시절.
그래도 좋은 시댁 , 좋은 남편 만나서 그때 상처잊고잘 지냈을때 둘째 태어나면서 미친듯이 청약 넣고덜컥 진짜 좋은 위치에 아파트가 당첨일때딱 진짜 딱 700만원............... 부족해서 친정에 살면서 한번 도움 요청할때오빠 사업자금 대느라 돈없다고 모른척하던 우리엄마.결혼할때도 다 나혼자 준비해서 그 당시 시집갔고진짜 대학등록금 이 후에 처음 부탁드렸는데 모른척 하던 그 모습..
진짜 내 친엄마맞냐고 물어봤다정녕 내 친엄마가 맞냐고 어떻게딸이라는 이유로 나한테 매몰차냐고오빠만 자식이냐고 물을때출가외인이잖아 이 소리에 연끊고 산지 10년..
진짜 아직도 저 700만원이 잊혀지지않는다.그 부족했던 돈 시어머니가 듣고친구분들한테 빌려서 주셨다.진짜 그 날 시어머니 이름으로 통장에700만원 들어온날 하루 종일 눈물만 났다.
우리집 절때 가난하지않고오빠는 몇 억씩 지원해줬을때도 한 마디도안했는데.............진짜 아무리 생각해도내 마음속의 한으로 남는다.
근데 이제 엄마 아프니깐 와서 저 보고 간병좀 해달라하네요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요염치없는 오빠한테 니랑 새언니가 알아서 돌보라고내 엄마아니고 니네엄마니깐 니가 돌보든 말든알아서 하라고 끊었는데 내가 너무 하나 싶기도하고정말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하네요
엄마 안본지 언 10년됬는데찾아갔다가 간병인 꼴 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