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배림 커버 보고 뽕찬 마크 태용 주접글이야ㅋㅋㅋㅋ
사진 애니메이션제작 영상연출 무대연출 무용 뮤지컬 영화제작 등등
비주얼쪽 이것저것 많이 찾아 본사람들 공감할텐데
애들 진짜 몸 쓰는거 보통아닌거 RG
딱 봐도 고급스럽잖아
얘네 둘 표정, 동작엔 싼티가 안남ㅋㅋㅋㅋㅋ
소위 말하는 그들의 고유색 = 쪼에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얄팍하다는 지적은 없음
없을수밖에.. 그건 억지니까
이 둘의 강점은 몰입력 상상력 표현력 삼박자가 맞는거임
우리칠과 만나신 슈스스님 단골대사같이 ㅋㅋ
'만들어 주는' 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지
시키는대로, 만들어주는대로만 잘하는건 얼핏 보면 곧잘 하는것처럼 보여도
이끌어주는 사람에 따라 나오는 퀄리티가 너무 극과 극이라거나 혹은 자가복제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음
근데 애들은 본인들이 어떤 특정이미지를 가지고 촬영에 몰입하고있는게 분명히 보임
그래서 어떤 동작을 해도 웃겨보이거나, 급조티나 싼티가 나지 않는거
남들이 하면 웃길 동작인지 아닌지는 그냥... 따라해보면 알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포토로만 비교했을때
마크는 뭘 찍어도 '마크'라는 사람 그 자체가 보이고
강한, 무던함, 심지곧은 매력이 보이는 편
비유하자면 같은 마크지만 다 다른 상황에서 살아온 마크들 같은? 평행세계 느낌
태용은 사진이나 무대에서 태용이라는 사람을 지우고 사진마다 전부 다 다른 자아같이 보이는 편
눈빛과 얼굴근육 움직임으로 스타일링과 배경을 자기나름대로 해석해서 표현함
전부 다른 작품의 각자 다른 캐릭터를 보는 느낌
어떤 사람이 사진을 얼마나 잘 찍는지 파악할때 무표정에 가까운 표정을 얼마나 섬세하게 잘 다루느냐가 꼭 들어가는데
한눈에는 잘 모를수도 있지만
사진의 필터나 구도같이 느낌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일단은 배제하고
딱 각 사진에서 표정끼리만 바꿔서 상상해봤을때 얼마나 어색하고 딱 맞지 않을지를 생각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이 둘은 결은 다르지만 각자 스타일이 확고하고 표정을 너무 잘씀
이거 애들이 데뷔초부터 너무 당연하게 몰입 척척 해내니까 쉬워보이는데 절대아님..절대 아니예용...
태용은 사진 찍는것과 비슷한 결로
춤 출때도 비트와 무대의 분위기 등에 따라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듯하고
몰입감 집중력이 장난아님
그리고 손끝발끝까지 의도를 가진 깔끔하고 정석적인 동작 때문에 무용 느낌이 많이 남
자기가 카메라에 어떤각도로 찍힐지 같은 공간지각력은 그냥 타고난것같음
그래서 군무를 출때도 전체적인 그림도 곧잘 감독하고
관객들이 감탄할 타이밍과 임팩트를 정확히 아는것같음
태용이의 자기 스타일 + 자연스럽게 나오는 클래식 바이브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걸
클래식해보이는건 얼굴 덕도 크지만 그것때문만은 절대 아닌..
마크 또한 사진찍는 스타일과 비슷하게
마크라는 사람이 먼저 보이고
한동작도 빠짐없이 강하게 포인트를 살려 춤
마크의 본래 성실하고 우직한 성격과 춤의 파워풀함 곧은 눈빛등 그 일관성에서 오는 매력이 장난아님
하지만 지어낸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기 때문에 여유가 생겨서 그게 세련됨을 만들어내고
강하다이지 절대 과하지 않음
마크보고 소년만화 주인공같다는 주접이 많은데 그게 딱인것같아
특유의 순수하고 곧은 전진하는 성질
마크또한 클래식이나 올드스쿨 바이브가 있음
마크는 아마 어느 시대에 떨어뜨려놓아도 세련될것임
어디선가 이런 소년을 본 것 같은 호감 추억같은 느낌을 가지고 가면서 신기하게도 겁나 세련됨
이렇게 다른 둘인데
신기하게도 둘을 붙여놨을때 본업 케미가 오진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없을것..
이 둘은 붙여놨을 때 어느쪽의 단점이 두드러지거나 하질 않고 각자의 매력이 더 두드러지는 현상이 일어남ㅋㅋ
외모, 목소리, 분위기 등등 전부
벤이 그랬잖아 마크 태용 마크 태용 마크 태용 돌림파트로 줄세우면 영원히 들을수있을것같다고ㅋㅋㅋ
전적으로 동의하는 부분
의외로 이 둘은 무대 케미에 비해 평소 예능이나 컨텐츠 등에서 긴 대화를 볼 기회가 잘 없고 둘의 관계가 크게는 드러나지 않는 편인데
굳이 보지 않아도 그들사이에는 암묵적으로 당연한 신뢰와 존중이 있어보임
애들 너무 고생하는거 마음아프지만 솔직히 내가 프로듀서여도 둘을 가진것만으로 배부를것같고..
시키는 것마다 최고를 보여주는 이 둘에게 틈만나면 미션을 주고 싶을듯
+}
이건 나름 신인시절인데 이렇게 어려운 화보도 척척 해내구
저런건 조금이라도 삐걱대면 한장 건지기조차도 개 어려운건데
특히 단체샷 ㄷㄷ 맠 툥 글이지만 127 전체 합은 기본적으로 오짐
좀만더 일찍 입덕할걸 저걸 샀어야하는데ㅠㅠ
저런 표현능력을 요구하는 화보 또 나오면 좋겠다
어떻게 끝내지?
얘덜아 할미가 많이 사랑혀
+ 앗쉬.. 수정한다는게 삭제해서 재업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