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중순에 제가 차이고 5월초에 다시 연락와서, 연락 하고 지내다가 다시 만나고싶다고 들어서 최근에 다시 재회한 사람입니다.
헤어질때 단호하게 끊어내던 사람이라 두번다시는 연락 안올줄 알았는데, 국적상관없이 남자들은 후폭풍오고 다시 연락오나봅니다^^...(참고로 저는 해외살고 남자친구도 제가 사는 나라 사람입니다)
다시 연락되고 재회하고싶다고 들은 이후에도
제 마음이 열리지가않아서 약 한달간 저도 매몰차게 얘기한적도 많았고 진짜 속된말로 싸가지없게 군적도 많았어요
결국에 넌 이미 날 한번 버렸으니까 하는 마음에 ..
그래도 계속해서 제 옆에 있어주었다는건 한번 더 신뢰해봐도 되는건가? 라는 마음이 생겨서 저도 다시 힘내보려고요
여러분들도 너무 아파하지마시고, 본인이 지금 해야할것들 할수있는것들만 생각하시면서 씩씩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저도 헤어지고 한달반~두달동안은 슬플때도 있었지만, 애써 털어내며 씩씩하게 잘 지냈거든요 (심지어 코로나 터져서 헤어진 직후부터 지금까지 쭉 일을 쉬고있지만요ㅎ..)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더더욱 정신적으로 힘든것도 있었지만, 씩씩하게 이겨냈답니다 지금도 이겨내고있어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금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