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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한 예쁜 말 보고 가



우리 다같이 해찬이의 기대되는 하루에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시즈니가 되었으면 좋겠어 다같이 그런 존재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그 존재로 쭉 이어갈 수 있을 거야 앞으로도 쭉 우리 엔시티랑 함께 서로 사랑과 감사를 주고 받으며 같이 늙어가자


지금 좀 위축되거나 힘든 시즈니들한테 이런 마인드를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잘해낼 수 있을 거야 네 자신을 조금 더 믿어봐 너는 아마 네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거든


나 이때 지성이 말 보고 순간 울컥했었어 진심으로 팬들과 소통하려 하고 해주고 싶은 건 무조건 해주려고 하는 지성이를 포함한 엔시티를 보면 항상 너무 예뻐
그리고 우리들에게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해주려는 것도 너무 벅차고 행복해 앞으로도 우리 엔시티에게 감사와 사랑으로 보답하는 시즈니가 될 수 있었음 해


이 말 너무 예쁜 거 같아 이 짧은 세 구절이 가슴을 아리게 하더라 태용이가 얼마나 시즈니를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는지가 느껴져서 너무 슬프면서 행복했어
그리고 태용이는 븨앱에서 말하는 거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우리 시즈니들을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고 아껴
그만큼 나도 사랑을 보답해주고 싶더라고. 우리 함께 엔시티가 주는 사랑에 좋은 방향으로 보답해나가자


런쥔이가 하는 말에 종종 위로 받고 따뜻해지곤 해 특히 이 말이 참 와닿았어. 우리가 흔들고 있는 자그마한 믐뭔봄이 런쥔이에겐 엄청난 힘을 주는, 보호해주는 빛으로 다가왔나봐. 이 말 듣고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고. 앞으로도 세상이 나아져서 얼른 우리 엔시티 만나서 초록빛으로 물들여주고 싶네 함께 콘서트에서 신나게 즐기며 믐뭔봄 흔들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우리 멋있는 시즈니들도 많이 만나고 말이야


이거는 짧지만 되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어 나는 왠지 사랑해라는 말보다는 좋아해가 조금 더 맘에 들어 뭔가 더 애틋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거든
그래서 이 말이 너무 좋았어
'저는 튼튼하고 여러분을 좋아해요' 아무리 곱씹어봐도 단단하고 따뜻한 말 같아 나도 지성이한테 '우리 시즈니들은 튼튼하고 우리 엔시티를 좋아해요'라고 답해주고 싶다


그냥 내가 하고픈 말을 꾹꾹 눌러 담아봤어 가끔 엔시티가 해준 말들을 되돌아보며 나도 내 삶을 되돌아 보고 또 위로를 받아 그리고 우리 시즈니들한테도 이런 감정을 공유하고 싶었어
당연히 가끔은 무너지고 또 혼란스러운 순간이 오기도 해 근데 우리는 그걸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시즈니들이란 거 알아
똑같은 하나를 좋아하며 하나가 되는 시즈니들을 볼 때 너무 행복해 서로 좋아하는 것과 귀여운 것을 공유하며 행복을 나눌 땐 더 예뻐 보이고. 난 엔시티도 좋아하지만 여러모로 우리 시즈니들도 좋아하고 존경해. 날 웃고 웃게 해주거든 너무 고마워 ㅎㅎ
우리 함께 앞으로도 엔시티에게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엔시티도 그런 존재가 되어줄 거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초록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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