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100%주작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 비슷한경험이 있거나 본인이야긴가? 싶어도 100%주작이니 안심하셔도됩니다.^^
내가 일했곳에서는 원장이 있음 ..
병원 원장- 의원도 아닌 종합병원도 아니 중종합병원인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고 어제일처럼 생생했던곳...
그 원장은 개를 좋아함 그 . 입마개 해야될정도인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와옴 진료 시간에 입마개없이 데리고 오고 심지어 그 강아지는 계단도 2계단씩 점프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잘하고 길도 잘알고 있음 대기실앞 환자분들 대기중에 놀람 어느분이 동물병원온줄알았다고 함 진짜 자주 데려옴 ..또 다른일은
내가 신입이라 내선번호를 잘못 누르고 원장실로 전화함 그냥 그때는 아무 생각없었고 지금 내려간 환자와 이야기한 내용을 전달하고자(대학병원에 있을때는 교수님들이랑 자주 업무통화를 했기 때문에 그래도되는건줄알았음 )
외래진료를 어떤 증상으로 본다고 하니 중국사람이라 소통이 어려울수 있다 잘 봐달라 뭐 이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함 내 부서 말하고 내이름말하고 방금 내려가 환자..까지만 이야기 했는데
원 ㅡ 너 누구야? 그때부터 화나 조금 있었음
나 ㅡ ㅇㅇㅇㅇ 인데요~ 방금 외래보러 내려간 ㅇㅇㅇ환잣ㅂㄴ
원 ㅡ 두두두두.......
전화가 왜이러지 다시 전화함
원ㅡ 누군데 자꾸 전화질이야-- 엄청 소리질러됨 ㅠㅠ 옆에있는 직원도 들릴정도막 소리지르면서
내가 ㅇㅇㅇ환자분때문에 전화드렸다고 했더니 ㅇㅇㅇ가 누구냐고 막 한소리 듣고 나중에는 내윗 사람 나 내 옆사람 같이 불러 원장님방으로 끌러감 ㅠㅠㅠ
3명이서 보디가드자세 ..고개45도 두손 공손하게 서서 한소리 거하게 먹고 나옴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은 조회를 함 아침 조회
유독 우리는 업마시간이 빠르긴했지만 정시 출근하는부터는 그날은 조금 일찍와야함 근데 인원이 많으니 1층 로비에동근란 인간띠를 만들고 서있으면 원장님 이야기만 하고 끝남 막이야기중에 엘베에서 환자분과 보호자가 같이 내려옴 그때 원장님 막아. 이럼 앵?? 어떻게 막지? 고민하는 모습이 보인 직원이
직-죄송합니다. 하더니 엘베 문을 닫음 ....
그모습을 보고 아... 조금 놀랬음
물론 그 직원도 당황했으니 그랬을거 같은데 .....
조회분위기 망친다고 환자를 못지나게 1층 로비는 특히 원무과도 있고 병실도 있어 24시간 원무과가 돌아가야하는데 그 테두리에 인간띠를 만들어 그 사이로 아무도 못지나가게 되어있언터라 나도 잠시 감정이입이되어 어떻게 막아야 될까 싶었다 ...
환자분이 휠체어를 타고 있었고 보호자랑 엘베에 감금 된거다 ....
환자분 열림 버튼 누름
직원 다시 닫음 ㅋㅋㅋㅋ진짜 그직원도 센스가 없었다
환 ㅡ 다시한번 누름 열림
소리침
환 ㅡ 어느병원에서 환자를 엘베에 가두냐고 소리질러주심
그다음부터 조회는 1충 로비 대기실의자에 앉아고 들을슈 있었다^^
그 원장은 진료 환자가 없다 . 작은 의원에서 이렇게 키워났으니 더이상 의사일 안하고 강아지랑만 하루종일 논다
진료방은 있어 심심하면 방에서 논다
참 강아지를 사랑하는 의사 인가 보다
2번째로 만나게 된 원장
어린이집원장
어린이집은 마치 원장이 하느님과 같아야 되는건가 보다
내 전공과 다르게 결혼하고 경단녀 인생을 살다보니 일을 고팠다
그 원장은 젊지만 마인드가 완전 할머니 같았다 장교할머니 느낌
출근한지 하루 원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과 인사 시키고 이제부터 제방은 이분이 해줄시꺼니 앞으로는 다른곳 해주라고함
앵?? 나는 청소하로 온 사람 아닌데 싶었지만 윗사람이 하라고 하니 함 ㅋㅋ
출근하고 일주일쯤 지나고 출근할때마다 내책상에 쓰레기가 있음 그당시 원장은 퇴근을 한상 한시간 뒤에 함 일을 많다고 적응 잘해서 일 잘받으라고ㅠ하시면서 마치 내 일을 안하고 퇴근하는 사람처럼 눈치를 줌 ㅠㅠ 그랴서 내가 빨리 적응하갰다고 일 도와드리겠다고 다짐하면서 퇴근함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니 먹다 남은 주스(종이컵 에 담긴 2잔) .. 나는 처음에는 내자리에서 손님이 오셨나싶었다 치워고 일을 했고 다다음에는 분리수거안된 쓰레기 먹다 남은 오후간식 (바나나껍질) 등등 자주 올라와 있었는데 ... 원장이 퇴근이 7시라 대부분 간식을 먹고 내 책상에 올려둠 .. 손님오면 내자리에서 이야기하고 남은쓰레기 두고감
어제 늦어서 못치웠다는둥 .. 이야기는 나중에 들음
내자리라고 해봤자 노트북으로 일했으니 상담 데이블이긴 했다 그래도 대부분 쓰레기처리는 내가 아침에 한거 같다
두번째 일
공용으오 쓰는 교사실 컴퓨터가 고장 난적이있다
본인개인 책상 컴터가 있는대 그날따라 아침애 그걸 켜보더니 멀리서 청소하는 나를 불러 책상밑 코드를 다시 껴보라고 하심 ....
그때 좀 이상한 분이시네 ... 본인이 해보시는개 빠를텐데 왜 나를 불러서 까지 이럴까 싶었으나 마치 군대처람 윗사람이 까라면 까 이런마인드 ...였던거 같다
젊은 원장이라 처음에는 잘 통햤고 좋았다 하지만 권위의식이 대단한 분이였다
처음에 면접을 볼때 본인은 비서 같은 분을 뽑고 싶더고 했는데 점점 그말처럼 그랬다
사실 비서로 채용된거면 이해가 될텐데 ..
나는 보건교사로 채용된거지만 보건일은 거긴 해본 기억이 없다
식자재부족이면 마트에서 사와야 했고 사온후 영수증과 증빙자료로 남기고 소풍가면 유독케어 안되는 아이를 전담으로 보살피고 다시치면 소독과 밴드정도였으며
외부 활동중 본인 옷이 불편했는지 갑자기 옷핀 찾아오라고...
결국 그만두긴했지만 정말 놀랍게도 우리아이들도 다른 어린이집다니는데... 이런류에 원장이 있다면 정말 일할맛없겟다고 생각했고 안그래도 보육일 힘든데 원장님들까지 그러지 말아달라고 글쓴거임 .. 보육교사나 보건교사는 본인 수발들라고 있는거 아닌데 그쵸?
이번에는 저희아이다니는 어린이집교사가 전부 바뀌어 의심이 되지만 암튼 아이들한테는 안그럴꺼라고 믿고 글올려봅니다.
더많은 일이이썼지만 아침이니 이정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