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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충동적으로 변해가는 내 마음

이 약은 잡념은 확실히 없애준다.
하지만 그 잡념을 표현할 말조차 없앤다.

분출하고 싶은 감정은 있지만, 또 사람도 만나지만
그 감정을 털어놓을 말이 없다

분출 못한 감정이 가슴에 쌓여서
답답함을 느끼고
그 답답함이 지속되면서 충동적인 생각이 많아진다
'확 죽어버릴까?' 같은 생각이 자주 든다
유서도 없이... 못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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