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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디 들으면서

엔딩멘트 들으면서 든 생각인데
어느 순간 방탄이 내 일상이 되고 삶의 일부분이 된게 너무 신기해
일면식도 없고 앞으로 살면서 만날 일이 있을까 말까 한 사람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거
어쩌면 한 사람이 버티기에 두려울 정도의 큰 사랑과 부담감을 동시에 받으면서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빛나는 거 진짜 대단한거 같아
다큐나 인터뷰보면 가끔 끝에 대한 얘기가 나오던데 영원한 건 없다지만 그 끝이 오기전까진 상처받는 사람 없이 모두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하 막내 목소리 듣고 너무 말랑말랑해져버렸다 오글거리는 글 써서
미안 이삐들 오늘만 이해해줘ㅠㅜ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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