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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오늘 태용이 꿈 꿨당!!

ㅎㅎ꿈 전체가 태용이는 아닌데 깨고 나서 되게 몽글몽글하고 설레서 써볼게!

내가 누구 가족분 집에 놀러갔는데 기억은 안나... 이건 안중요하니까 패스하고

저녁쯤 돼서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누가 날 따라오는거야... 스토킹처럼.. 그래서 친구한테 완전 다급하게 전화해서 내 집 가는 방향을 물어봤는데 막 여기저기 둘러봐도 정확히 잘 모르겠는거야ㅠ 뒤에선 누가 쫓아오고... 그래서 뒤에 오는 사람 아무나 붙잡았는데 그게 태용이였어...

그래서 내가 붙잡고 집 방향 어딘지 물어보고 뒤에 누가 따라와요ㅠ 누가 쫓아오는데 잠시만 제 옆에 있어주세요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계속 옆에 있어주더라....

아니 근데 그 때 태용이한테 더 치였던 이유가 지금처럼 염색한 머리가 아니라 루키즈 때였어

딱 이 사진!!!! 착장도 비슷해

암튼 그래서 막 길 찾는데 좀 웃긴건 내 뒤가 아파트 단지고 태용이가 내 아파트 단지에서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꿈 속의 나는 그제야 자각하고 아 내 집이구나 하는데 잘생긴 사람 놓치기 싫어서 계속 붙잡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ㅠ 근데 신기하게 태용이 온 이후로 따라오는 느낌 전혀 안났어

아 지금 생각해도 몽글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태용이가 나중에 밥 같이 먹자고? 만나자고 했음ㅋㅋㅋ... 근데 이게 누가 봐도 대시...? 하는거 아냐...? 그래서 내가 말로는 와 좋아용ㅎㅎ 했는데 속으론 이래도 되나..? 했어 ㅋㅋ 나 학생이거든...? 그래서 약간 꿈 속의 나는 미자와 성인과의 부적절한 관계라고 뇌절망상을 했나봐^^... (꿈 속의 태용이가 성인인지는 정확하지도 않음)

이게 끝이얌 아 근데 깨고 나서도 되게 몽글몽글하고 설렜어ㅜㅜㅠㅠㅠ 꿈 속의 태용이는 진짜.. 순수한 소년이였어 완전... 진짜 순수 그 자체 꿈 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말 없이 계속 옆에 있어주는거 보고 설렘갬동.... 암튼 긴거 잘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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