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조용하기도 해서.. 즐거운 곳에 우울한글 남겨서 미아내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고 공부 뒤쳐짐과 친구관계, 성격 문제로 요즘 심하게 우울증이 온 것 같아
아무일에 의욕이 생기지 않고 24시간 마음이 불안해 내가 취미로 항상 중국어 공부를 해왔는데 이젠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고 중국어에도 의욕이 사라져 거들떠도 보기 싫더라고 엔시티, 웨이션 영상을 볼 때도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지만 마음 한켠에 불안한 마음이 계속 존재해서 보는 중간중간 스트레스 원인들만 생각하면 갑자기 심장이 엄청 뛰고 영상에 집중도 안돼.. 자려고 눈 감으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잠이 안와 그래서 결국 매일 새벽 늦은 시간에 잠들지 진짜 미친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데 내 마음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달보고 쌓인거 다 얘기하면서 엄청 오열한 적 있어..ㅋㅋㅋㅋ 하루하루 우울해진 이후로 정말 안운날이 없다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엄청 의지하게 되던데 저번에 부모님이 좀 멀리 갔다가 오셨거든? 근데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 참 이 나이에.. 웃기지?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