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고양이인데 뒷다리 통증이 심해 건드리기만해도 소릴질러 토요일 오전 병원을 내방하였습니다.
엑스레이 촬열결과 특별히 지병은 없엇고 노화로인한 관절염이란 소견을받고 소염 진통제 주사를 맞은디 혹시 딴지병있을지 몰라 피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피만뽑고 집으로 갔고 제가 남아서 결과를 듣겠다하였는데 20분뒤 집에서 고양이가 격렬한 개구호흡과 침을흘리고 코가 보라색이 되는등의 증상이 있다고 전화가와 의사선생님께 그대로 전달하니 약물엔 이상이없다고 스트레스 라고 하셨습니다.
최대한 진정시키면 된다해서 하루밤 있어봤는데 아직까지 아무꺼도 먹지도않고 잠도안자고 넋나간듯이 멍하니 허공만 보고있습니다. 물도 거의 먹질않아 코나 입주위에 물을 묻혀주는데 반응이 잘없습니다ㅠㅠ
제가 걱정되는건 주사 맞고 난뒤 바로 피검사를 했을당시 간과 췌장 수치가 매우 안좋게 나왔습니다. 간과 췌장이 안좋은데 약물이 너무쌔서 이런반응일까봐 걱정입니다.
나이가 매우많아 두번 병원 방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혹시 왜이런 증상이 일어나는지 알수있을까요?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금 증상은 개구호흡은 없으나 가끔씩 침흘리고 거의 아무꺼도 먹질않으며 잠안자고 멍하니 눈만뜨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팟던 뒷다리 만져도 아프단 소릴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