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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부르면

30대중반이라도 갈까 하는 생각도 했어
너가 70,80대까지 이거만 보다가 어느날 사라져있으면 너가 죽거나 아파서 그런것일거란 생각이(예전부터 들어서) 나서
그런일없게 결국은 니가 불쌍하니까 너한테 갈까 라는생각도 했어 니 노년을 옆에서 지켜줄까하고
근데 다음순간 든 생각은 너한테 가봤자 너가 돈으로날괴롭히고 인색하게 굴것같아서 동정심도 다시 싹 사라졌어
그런가능성이 있어
없니
있지
그냥 혼자사는게낫겠다고 다시또 돌아왔지
내가과소비하지않아도 넌뭐라할거같거든꼭
널못믿어
그리고만혼도싫어
너나안싫지
니가늘그막에 날부르면 내가네게갈수도있고(너가 혼자죽을게불쌍해서) 안갈수도있어(여지껏 한행동들이밉고 돈구박이 싫어서)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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