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짝남이 이상한 취향 있으면 어떡할거야? 같은 학원 다니는 짝남이 진짜 완벽히 내 이상형에 가까운 애거든, 거의 1년정도 짝사랑 하면서 친해지고 몇번 들이대다보니까 걔가 먼저 고백하더라고. 난 걔가 티를 전혀 안내길래 눈치가 없거나 나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고백할지는 전혀 몰랐고 만약 안했으면 내가 먼저라도 고백할라 했을정도로 완전 내 이상형이였음. 그런데 먼저 고백을 받으니까 진짜 너무 행복한거임 어찌어찌 잘 사귀게 됐는데 얘랑 톡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지 얼굴에 방귀를 뀌어달래는거임;;; 장난인줄알고 넘기려 했는데 얘가 원래 이런 장난 잘 안치는애기도 하고 진지해보이는거야... ㅜㅜ 좀 깨기도 하고 정말 방귀같은걸 좋아하는건지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장난인줄 알아서 넘길랬는데 진지하니까 좀 그랬단말야... 그래도 막 때리거나 동물같은거 안좋아하는게 어디야 하고 까짓거 한번 뀌어주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한번 해줬거든;; 엄청 부끄럽긴 했는데 그정도로 내가 얠 좋아함... 너희들은 짝남이 이러면 어떨거같아? 그래도 이런 이상한 취향같은게 원해서 있는것도 아닐테고 안쓰럽기도 해서 난 이해해줬는데... 이해된다 추천 그래도 이건 아니다 반대 한번씩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