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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쩍벌남들 사라졌으면

ㄱㅆㅇ |2020.06.08 14:27
조회 167 |추천 1

서울로 왕복 3시간 출퇴근하는 직딩임

3년째 지하철로 출퇴근중이지만 양 옆에 여자가 앉은 경우는 세손가락에 꼽을정도임

그만큼 남자들 비중이 많은데 지하철 좌석 선 안넘으려 어깨 움츠리거나 다리 오므리고 가는

남자들도 있음

내가 느끼기엔 30% 정도?

덩치가 커서 어쩔수 없는 경우는 이해하고, 자다가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것도 이해는 함

근데 앉자마자 다리 쩌억 벌리고 앉는 사람들은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은건지, 뇌가 매끈한건지,

생각이란걸 못하는 사람들인가 싶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걸 알텐데 본인 집 안방마냥 앉아있는거보면

화딱지가 난다고................

본인이 다리벌리고 있는거 인식 못해서 내가 툭 치거나 다리로 밀면 오므리는 사람들도 극 소수 있긴 함

대부분 다시 쩍 벌리긴 하는데ㅋㅋㅋㅋ

다리를 딱 붙이라는것도 아니고 옆 사람 불편하지만 않게끔 살짝 오므리라는건데

그게 그렇게~~~~~~어려운건지 이해가 안감

특히 아저씨~할아버지 사이 되어보이는 할저씨들은 100중에 98이 쩍벌임

진짜 맘같아선 남녀 칸을 따로만들어주던지, 쩍벌금지 발판을 만들어주던지, 좌석이라도 넓게 만들어줬음 좋겠음

내가 받는 스트레스중에 90%가 지하철 쩍벌남들임 하 진짜 쥰내빡친다

개화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사라져버려 쩍벌남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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