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젤 친한 n번째 여사친으로 지내다가 홧김에 한 고백을 동혁이가 받아주면서 사귐
주말마다 데이트도 하고 1일 1만남 착실히 실행하면서 50일 단위로 기념일도 챙기고 알콩달콩 콩 키우는데 문제는 이동혁 여사친 개많음
근데 문제는 찐으로 여사친인 애들이 아니라 예전의 본인을 보는 듯한 애들이 다반사임ㅠ 그걸 제일 잘 아는 게 본인이니까 복장 터지고 혼자 난리 부르스
한 번은 동혁이한테 얘기해보는데 이동혁 아무렇지도 않게 걔넨 친구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 웃어보임
그렇게 좀 상황이 진정되나 싶었는데 진정은 커녕 여전히 주변엔 장난 핑계로 들러붙는 여사친 들끓음ㅠ
개빡쳐서 이번에도 홧김에 헤어지자 하니까 후회 안 할거냐 묻는 이동혁,,,,, 거기다 대고 응이라고 대답하면 결국 헤어지고 전처럼 친구로도 못지냄.. 이게 최대 희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