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오잉 야자 하느라 베톡 올라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 다들 좋은 조언 해줘서 고마워 즈니들 ㅠㅠㅠ!! 즈니들 말처럼 일단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 남동생 으쌰으쌰 응원해주려고 해 ㅎㅎㅎ! 고마워!!
댓글중에 남동생에 대한 질문이 있길래 조금 알려주자면 내 남동생은 올해 17살이고 중학생 때 부터 공부는 쭉 잘했었어 고등학교도 공부 잘하는 자사고 진학했고!! 누구 닮았냐는 댓글도 있던데 음.. 내 남동생 본 내 친구들이나 동생 학교 동창들 말 들어보면 구동bang 믹ㅋㅣyou천 리즈시절+재현이 루키즈 시절 닮았다는 말 평소에 엄청 많이 듣긴 하는데 사실 내가 혈육렌즈를 끼고 봐서 그런가^^.. 그~~렇게 엄청 잘생긴건진 잘 모르겠다... 암튼 다들 관심 가지고 좋은 조언 해줘서 고마워 항상 다들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까 건강 잘 챙기구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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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내 동생이 친구들이랑 학교 마치고 저녁 먹으러 닭갈비 집을 갔다가 거기서 sm한테 캐스팅을 당했거든?? 길캐인건가 이게..? 암튼
내 동생이 첨엔 캐스팅 장소가 닭갈비 집인게 좀 이상하기도 하고 자긴 연옌 지망생이 아니니까 거절을 했었나봐 근데 자꾸 명함을 주시면서 한번만 오디션 보러 오라고 붙잡으셨다는거야..
그래서 동생이 일단 알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담당자 분이 엄청 끈질기게 동생 전화번호 물어보고 꼭 꼭 보러 오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대
당연히 동생은 집에와서 가족들한테 이 얘길 해줬고 사기 아닌가 하는 의구심에 찾아보니 sm이 맞긴 한 것 같더라고...
근데 동생이 자긴 춤이나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서 좀 부담스러웠나봐 그래서 결국 오디션을 보러 안갔거든
근데 오늘 저녁에 sm에서 동생한테 연락이 왔나봐 왜 안오냐고.. 동생이 자긴 춤이나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서 부담스럽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괜찮다고 일단 보러 오라고 계속 붙잡으셨대
그래서 동생 결국 주말에 일단 오디션 한번 보러 가보기로 결정 했는데 얘 진짜 괜찮을까...??
내 동생 참고로 연옌 지망생 아니고 음악이라 해봤자 교회에서 중고등부 피아노 반주 치고, 성가대 활동하는게 전부인 음알못이야...^^
동생 일인데 뭐가 이렇게 유난이냐고 할 수 있는데 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이고 어찌보면 한번의 선택으로 얘의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 문제다 보니 걱정을 안할수가 없네... 엔터에도 올렸었는데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줘서 씁쓸한 마음에 팬톡 즈니들한테만 슬쩍 질문한다,, 문제되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