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단 먼저 글재주가 없어서 설명을 잘 못하지만그래도 한번씩 읽어주세요ㅠㅠ
저희 가족은 이혼가정으로 엄마와 같이 살고있었습니다.우연히 지인분들과 자리에서 엄마가 아저씨를 알게 된 후아저씨는 엄마 식당에 살다시피 자주 오셨고, 작년 말저희 가족땅에 집을 지어서 저희 가족, 아저씨와 딸이 이사를 했어요하지만 아저씨의 히스테리인지 뭔지 이상한 트집을 잡으시며 제 동생에게화풀이를 하듯이 화를 자주 내셔서 결국 동생은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됐습니다.저희 가족은 아저씨 전 재산을 투자하셔서 집을 짓느라 돈이없다는 부담감때문에그러시는거라면서 이해하고 참고 견뎠습니다. 근데 점점 엄마와 싸움이 커지더니 결국 저한테까지 화풀이를 시작하시더군요.시작은 제 생일 당일 6시부터 저를 부르시더니 "거실에 머리카락 하나도 있으면 니가 책임져라, 하나라도 있다면 넌 알아서 해라"라며 협박하는 투로 말씀하시기에 전 "싫습니다. 서로 청소역할을 정한거고 책임을 왜 저 혼자져야하냐고 하면서 여쭈었더니 "싫어? 싫으면 당장 나가 퇴근해서 왔는데 너 있으면 가만안둬"라며 강하게 나오셨습니다. 전 너무 무서워 손이 떨렷지만 나가야 할 이유가 없기에안나갈겁니다 싫습니다 계속 말했더니 마구잡이로 욕을 하시며 입만뚫린년 어쩌고 하시면서저를 때리려는 시늉을 하셨습니다. 결국 엄마가 말리고 아저씨가 출근하시며 계속 나가라고 하시길래 전 계속 타당한 이유를 말씀하라고 했더니 결국 소화기를 들고 저에게 무섭게 오시더군요. 일단 첫번째 사건은 이렇게 끝났습니다.그 후 아침 6시마다 출근하시며 제 방문을 두드리며 "꼴통아 당장 나가라 독립해라" 이 말씀을 하신지 벌써 2주가 됐네요. 전 국비로 학원을 다니는데 그거로 밥벌이도 못하는 바보, 등등 심한 말을 하시며 엄마한테도 가정교육 잘시켜라 니가 못시켜서 이나이먹도록(23살) 밥벌이도 못하지 않느냐 하십니다.전 실업계고등학교 나와서 19살부터 요리쪽에서 일을 하다 건강악화로 더이상 요리쪽 취업은 불가능해 국비학원을 올해부터 다니며 자격증공부, 취업준비를 하는 상태인걸 아저씨도 아십니다. 근데 일을 안한다면서 꼴통이라며 나가라며 온갖 폭언을 하시며 저에겐 결국 "몸이나팔아라"라는 말을 엄마 앞에서 하셨어요.근데 정작 아저씨의 자식들은 실업계 나와서 자퇴하고 검정고시준비하고, 양아치짓하다 소년원을 갔다 지금 공장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저에게 저렇게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깁니다.전 공장다닌다고, 검정고시했다고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아저씨가 저에게 저리 말하시길래 저도 아저씨나 잘하시라며 되받아쳤습니다. 또, 집이 아저씨 명의니까 저희 가족 모두 나가라고 하시며 엄마한텐 장사치라서 지금 나한테 작업하는거냐 어쩐거냐 하며 사기죄로 고소한다고 하십니다. 물론 집이 아저씨 돈이 많이 들어간거 저희도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도 그 집을 짓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땅명의도 저희꺼고 저희 집 팔고 그 돈 투자해서 몇 천 공사하는데 들어가고 가구는 모두 저희엄마가 산것입니다.또, 아저씨와 싸운 내용은 모두 녹음했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서 읽기 어려우시겠지만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이사와서 아저씨에게 이것저것 음식 만들어드리고 염색이나 기타 잡심부름도 항상 마다하지않고 해드렸는데 저렇게 행동하시는게 많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