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숨막힐거같음...
타고난 관종?이 아니라 그런가
내가 무슨말을하고 무슨 행동을
할 때 사회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생각하면 개부담 ㄷㄷ;;
연애도 자유롭게 못하고 어디
외출할 때도 엄청 신경쓰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일거같음
너희는 어때?
뭐.. 유명해지면 돈은 많이 벌겠지만
ㅈㄴ부러움 그냥 일단 말실수같은거 다 제치고 내 아름다운 시절을 화보집처럼 해서 다 찍어주잖아 그것도 전문가들이.. 그냥 리즈시절이 아름답게 남겨진다는게 너무 부러움
베플ㅇㅇ|2020.06.09 18:34
말 조심, 행동조심, 구설수 조심, 이미지관리, 성격관리, 스케줄감당 다 할수 있으니까 한번 연예인 해보고 싶음ㄹㅇ
베플ㅇㅇ|2020.06.10 01:05
솔직히 말이 쉽지 그게 그렇게 생각만큼 쉬울까 ? 우리가 볼 땐 장점밖에 안보이니까 그 많은 돈 벌면 난 무조건 가능 ~ 이러는데 연예인들한테 다음생에도 할거냐고 물어보면 절대 안한다잖아 난 다음생에도 하고싶다는 연예인 못봤어 그리고 사생은 너무 끔찍할것같음 영웅재중이 사생한테 내가 니네들때문에 다음생엔 절대 가수 안해 라고 소리지르는거 듣고 조카 마음아팠음
베플ㅇㅇ|2020.06.09 23:58
돈 몇억씩 버는데는 그만한 대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0.06.10 01:43
안부러움. 보여지는 이미지야 부럽지. 근데 그렇게 되는 과정보면 별로.. 방송에서 한 말로 창조논란생기고 알계파이고 두고두고 까임.실수하면 그걸로 몇년동안 끌올되고 모르는사람한텐 이유없는 욕(악플)먹음. 표정안좋으면 방송하기싫냐고 욕먹고. 보여주고싶지않은 졸업사진은 인터넷에 계속 떠돌고. 좋아하는 음식도 맘대로 못먹고 거의 굶으면서 살아가야함. 내가 모르는 사람이 늘 카메라로 나 찍으러 다니면서 내가 카톡하는거 다 알아내서 인터넷에 올리고 찍히고. 모르는 번호로 맨날 전화오고. 어릴때부터 연습했으면 학창시절 거의 포기해야되니까 친구도없고. 비지니스 관계인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몇년동안은 같이 지내야하고. 맘대로 밖에 나가지도 못해. 돈 많이 벌고 나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너무 좋지만 이것도 못하는 그룹도 많음. 이런 리스크 다 감수해가면서까지 할 자신도 없고.그래서 마냥 부럽지만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