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만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대표님 포함해서 전체 인원이 8명 입니다
원래 7명이었는데
대표님 아시는 형님이라고
무역쪽에서는 알만한 대기업의 임원급으로
있으셨다는 분을 스카웃 하셔서
영어권 해외영업 파트의 상무님으로 모시고 오셨습니다
그분 오시고는 총 8명의 직원인 회사 입니다만
문제는 그 후부터 입니다
저희는 여자들이 4명이고 나머지 대표님 포함 4분 상사들이 전부 남자 분들 입니다
그전에도 대표님이 술을 좋아하셨지만
가끔 점심에 술을 시키시고는 한잔 할래 라고 권하시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상무님이 오신후로는
마치고 술 마실래? 회식 할래? 하고 권하시는
빈도수가 너무 많아져서
너무 불편합니다
적당히 1차만 하고 맛난거 먹고 술 마시는 회식이면 다들 좋아할텐데
술마시고 아저씨들이 주정하는거 같은 분위기에
2차가자고 하고 노래방 가자
호프집 간단히 한잔 더 막걸리나 전 에 간다하게 하고 가자 등등...
예전 다니시던 대기업에서는
술 마시러 회식 하러 가자 하면 다들 군말없이 갔다고
사회생활이 원래 다들 하기 싫어도 가야한다고
다같이 단합하는거 해야한다며
강제로 회식을 강요하십니다
오늘도 1차로 맥주에 간단히 치킨 먹고 끝내자고 하고
회식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 2차 가자고
다들 싫은 얼굴에 굳어지는 얼굴 표정이었는데
가자고 자꾸 강요하고
그전에도 이미 술마시라고 강요 하는
못마신다 해도 원샷하라고
완전 예전 꼰대시절 분위기의 회식을 강요합니다
이런 분위기로 계속 술을 다음에도
회식 하자고 하실텐데
적당히 한달에 한두번도 아니고
점심도 저희는 다같이 매일 먹는데
회식까지..
이런 술 분위기 정말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게 잘 이런거 싫다고
제가 중간관리자라.. 밑에 사원들 대신해서
방패막이가 되고
이런 분위기로 안가게 어떻게 현명히 잘 대처 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올립니다..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