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저희는 1년차 신혼부부고 30대에요
가끔 부모님 모시고 카페나 분위기 좋은식당 같이 밥먹으러 갈때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저희 엄마가 차는 있는데
길치셔서 (마트같은 아는동선만 차끌고 다니심) 저희부부차로
집으로 데리러가는데(신혼집과 친정집 차로20분)
그때마다 엄마가 차에 타면 저희는 내리지않고 신랑은 어머님 안
녕하세요~ 라던지 저는 어~왔어ㅎㅎ 라고 하거든요
근데 전부터 엄마는 이게 너무 서운하다고 저한테 카톡으로 그러
시는데 다른집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엄마입장: 어른이 차에 타는데 그래도 내려서 인사는 해야하지
않겠니? 헤어질때도 내려서 인사해라. 그게 습관되면
네 남편도 은연중에 장모 무시하게 되는거다
제입장: (실제로 제신랑 백점짜리 남편이고요 엄마무시한적
1도 없어요ㅜㅜ 그건 엄마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어차피 엄마만 차에 타면 바로 출발하는건데 뭐하러 내렸다 탔다
그러냐. 차에 타면 둘다 인사하지 않냐
괜한걸로 자존심 부리지 말아라 가 제 입장이에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차로 부모님 픽업가면 내려서 인사하고 다시 차에 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