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링 좀 없이 쓸 건데 미리 양해구한다..
엔시티 입덕 위기에 노래 나왔는데 진짜 너무 곤란했거든?
영웅 노래 듣고 아니..진짜 조카 내 취향 아난 거 같고
진짜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
다른 타이틀 노래들 들어봐도 그냥 어이없기만 했음
근데도 엔시티에 눈이 자꾸 가서 아 여러번 들으면 중독성 있고 좋은게 스엠 특징이잖아! 하고 들어도 별로인 거임ㅋㅋㅋㅋㅋ
노래 어느 정도 좋아야 덕질도 좀 할 거 아니냐며 슬퍼하고..
아니 근데 그러다 어느 순간 그 노래가 너무 잘 만든 노래인 거야
이게 생각보다 어라?좋은데? 원투세븐스콷~ 이러고
누가 날 욕해 후~~~이러고.. 걍 비트부터 브릿지 다 좋고ㅋㅋㅋ
이젠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떠올려 보고 싶어도 내 귀는 이미 적응 마쳐서 불가능
처음엔 네오에 중독된다는 말 듣고 코웃음 쳤고
팬들이 좋다는 말은 걍 귀에 덕질 콩깍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엔시티 음악까지 사랑하게 되고 행복하게 덕질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