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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쭈에 동지린거 보니까 생각난다

촏잉시절 1핰년인가 2핰뇬인가 벌어졌던 일이었지...
매일매일 기본으로 이백미리짜리 하나씩은 먹을 정도로 woo유를 사랑했던 그때의 나는 학gyo에서도 woo유급식을 신청해 먹었었어...
jang염의 jang자도 몰랐었던 게 가장 큰 문제였던걸까...? 평소처럼 쉬는시간에 woo유를 먹었고 10년도 안살았던 촏잉시절의 나는 인생 최고의 당황스러운 순간 top3에 들만한 경험을 그때 해봤어
jang염 걸렸는디 woo유를 먹었다? 어떻게 되겠냐 맞아 싸버렸어 설4를 참을 수가 없다는 의미를 그때 몸으로 뼈저리게 겪었다 진짜 하필 ㅅ1발 핑크색 7부바지 입고 갔었는데
유난히 ㄴH성적이던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수업시간이라 슨상님을 부를 수 없었고... 그나마 다행인건 문과 가까운 3분단, 오른쪽줄, 맨뒤에서 두번째 자리였다는 것정도?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로 가득찬 내 정신머리를 잡아준 건
바로 내 짝꿍과 뒤에 앉은 아이 2명이었어 책상 밑으로 고개를 내렸다가 내가 뒤돌면 퍼뜩 올리고 키득키득거려서 직감했음 아 얘네 눈치깠구나 ㅅ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그래서 조용히 일어나서 휴대용 물티슈로 응디 가리고 앞으로 나가서 슨상님한티 말하고 화장실 감...분명 애쉑기덜 내가 응디 가려서 응디에 시선집중 됐었을 듯 구렇게 화장실가서 대충 처리하고 조퇴함... 내 인생 첫 조퇴였지... 한적한 하굣길이라도 방심할 수 없었지 그래서 난 가방을 이렇게 맸어



저렇게 매고 걸어서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자크끼리 짤rang거렸음 저러고 짤rang짤rang거리면서 하교를 하는데 aㅏpㅏ트 2웃주민인 한 아zoo머니께서
"얘 갑앙 무겁지 않니? 들어줄까?"
라고 warm한 관심을 주셨지... 하지만 갑방은 동자국을 가리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에 앗;;갠차나엽;;ㅎ 하고 다시 제갈길 갔어 집가서 가방던지고 속상해서 조카 빡빽 처울음
그렇게 난 동묻은 7부쀵크바지 갈아입고 마덜과 손붙잡고 병원가서 jang염약 받아왔어 다행히 그 다음년도에 전학가서 이 사실은 내 가장 친한 친구와 너네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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