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미즈닌데 요즘 조금 현타가 오더라구,,
너무 어릴 때 처럼 지내고 있는건 아닌가
요즘 일상이나 내가 웃고 행복해하는 것들이 거의 엔시티에 집중되어있다보니 중고등학생 때로 꼭 돌아간 것 같거든,,!
나이도 나이인지라 가족한테 한 소리 듣기도 해서
좀 그랬는데 ㅠㅠ
오늘 문득 든 생각이 ,,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는 것..!
나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기 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마음 그 자체는 항상 똑같을수밖에 없는 것 같아
그 마음 하나로 팬들끼리 순수하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런 것들이,, 갑자기 와닿아서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로 정리했어 ㅎㅎㅎ
또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엔시티한테 너무 고마운거야 덕분에 되게 행복하고 기운찬 에너지를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어릴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게 해줘서!
두서없이 글 썼지만
덕질을 정말 더 재밌게, 행복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우리 팬톡 준희들이어서 늘 고마웡 앞으로도 행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