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4시로 겁나 일찍일어나고 밤에 창문열고 잤는데 비오는 날이라 침대는 겁나 꿉꿉하고 2일차라 더더더더 꿉꿉해서 어기적거리며 일어나서 침대를 보니 샜음. 빡친마음으로 침대 정리하고 씻고 준비하고 학교 갔는데 오늘 뭐 촬영하는 날이라 하복 입고가고 동복을 챙겨갔거든? 근데 밖에 나가니 더 꿉꿉하고 빡치는데 길에서 철푸덕 넘어짐 아프면 울기라도 할텐데 안아파서 더 짜증났음
촬영 다하고 하복으로 갈아입고 공부하다 쉬는시간에 뭔가 느낌이 안좋고 축축해서 화장실을 갔더니 바지에 다 묻었구만 하하 그래서 동복으로 갈아입고 지내려는데 치마가 없네? 친구 치마 빌려서 동복입고 다녔는데 치마에 또 샜네?하하하하하하 그래서 그냥 젖은 하복이라도 입고 체념하는데 에어컨 틀고 그러니 뽀송뽀송해져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하교하는데 또 꿉꿉
집에와서 어제 일찍자느라 못봤던 요리조리보고 기분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