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ㅅㄷ) 오늘 기분 안좋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4시로 겁나 일찍일어나고 밤에 창문열고 잤는데 비오는 날이라 침대는 겁나 꿉꿉하고 2일차라 더더더더 꿉꿉해서 어기적거리며 일어나서 침대를 보니 샜음. 빡친마음으로 침대 정리하고 씻고 준비하고 학교 갔는데 오늘 뭐 촬영하는 날이라 하복 입고가고 동복을 챙겨갔거든? 근데 밖에 나가니 더 꿉꿉하고 빡치는데 길에서 철푸덕 넘어짐 아프면 울기라도 할텐데 안아파서 더 짜증났음
촬영 다하고 하복으로 갈아입고 공부하다 쉬는시간에 뭔가 느낌이 안좋고 축축해서 화장실을 갔더니 바지에 다 묻었구만 하하 그래서 동복으로 갈아입고 지내려는데 치마가 없네? 친구 치마 빌려서 동복입고 다녔는데 치마에 또 샜네?하하하하하하 그래서 그냥 젖은 하복이라도 입고 체념하는데 에어컨 틀고 그러니 뽀송뽀송해져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하교하는데 또 꿉꿉
집에와서 어제 일찍자느라 못봤던 요리조리보고 기분풀림

추천수1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