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수목극 '뉴 하트'에서 간호사로 출연중인 이은은 이날 새벽 3시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난간에 머리를 부딪히며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이은은 출혈이 심해 함께 있던 매니저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고, 연락을 받은 봉태규 역시 병원으로 달려왔습니다
이은은 머리에서 피를 많이 흘려 얼굴과 옷 등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고, 봉태규는 초췌한 모습으로 연인의 아픔을 함께했습니다. 이은은 봉태규의 보살핌 속에 치료를 잘 마쳤고, 봉태규는 이은이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따뜻한 간호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봉태규의 연인 이은을 향한 사랑은 당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던 팬들에게 목격돼 훈훈한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