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속, 정말 계속 걸리는게
내가 혹시 그냥 어떤 완벽한 가수라서, 이미 많은걸 이룬 방탄이라서 혹시 좋아하는게 아닐까
애들이 내 도움을 받을게 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 정말 많이 하는데
정말 끝도 없이 성장하고 걸어나아가서
늦덕인 나를 일찍 알아봐준 팬으로 만들어주는게 너무 고마움.
이젠 끝이겠지, 이젠 뭐 더 없겠지 하면서
약간 착륙대기조 같은 마음으로 있을때가 있는데
애들이 계속 난다...... 구름 뚫고 막 우주로 올라가서 별도 보여주고 은하수도 보여주고 막 다보여줌...
애들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그전에 같이 버텨준 아미들 이삐들도 넘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