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태용이를 짝사랑 해왔다. 마침내 오늘, 그에게 내 마음을 전하려 다가섰다. 하지만 왜인지 자꾸만 그가 나를 밀어냈다. 아무래도 차인것만 같아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래도 난 포기 하지 않고 다시 그에게 다가갔다. 앜 결국 그의 손에 맞고 말았다... 정신이 혼미햐져 간다... 날개에 힘이 빠지고 바닥으로 떨어져가는게 느껴진다. 내 이름 김모기, 그렇게 내 사랑과 생을 동시에 마감했다. 왜 나를 받아주지 않는거지.. 왜.. 왜...! 왜에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