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후기까지라고 말하긴 좀 그렇고 원래는 디투앨범
적고있었는데 오늘 페슽하 이터널 ㅜㅜ 뮤비 뜨고나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서 깜짝으로 6.5탄으로 와봤어
뮤비 뜨고나서 써온거라 좀 정신없을수 있다ㅜ
https://m.pann.nate.com/talk/352252304?currMenu=list&page=2
이 글 보는데 이 글 ㅆㄴ가 오늘 뜬 이터널뮤비 안에서 나열됐던
애들 노래를 정리해줬더라구 그래서 이 글 읽고 참고해서
오늘 이터널 뮤비에 나왔던 노래들 속 가사 구절을 뽑아서
애들이 우리에게 전한것 같은 메세지?를 써봤어
저 글 ㅆㄴ야 고마워 덕분에 글쓰고 좋았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너희랑 나누고 싶어서 들고왔는데
언제나 후기 올릴때마다 본문에 써놓는 말이지만
이 글은 긴 글일거고 지금 읽는데 나랑 안맞겠다 싶으면
살포시 뒤로가서 하고싶은 다른 덕질!하며 스루해줘
내 글이 누구에게나 모두한테다 맞을 순 없으니까
어쩌다보니 다 읽게됐는데 안맞았다면 미안하고(진심이야ㅠㅠ)
아무튼 다른 재밌는 글도 많으니까 내 글이 불편하다면
대신 다른 이삐들이 써준 재밌는 글 많이 읽어줘❤
부탁할게!
-짝대기는 원래 가사-
[괄호 속은 내 해석 / 너희=아미 우리=방탄]
[ No More Dream ]
0:00 ●━━━━━━─────── 03:41 ⇆
-I wanna big house, big cars and big rings-
[ 사실 처음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우리의 노래를 부르며
그저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것들을 갖는 게 우리가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했었어 ]
[ N.O ]
0:00 ●━━━━━━─────── 03:29 ⇆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게 행복일 수 있을까?-
[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것들이 우릴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고 그 의문 뒤엔
그저 우리의 성장을 빌며 응원하는 너희가 함께였어]
[ Danger ]
0:00 ●━━━━━━─────── 04:05 ⇆
-좀 살가워져라 오늘도 또 주문을 빌어-
[ 함께라는 걸 알게 된 후론 이 세상이 우리에게 좀 살가워지길 그럼으로써 너희와 우리 함께 행복을 얻게 되길 우리에게만 들릴 주문을 외며 그저 버텼어 ]
[ 상남자 (Boy In Luv) ]
0:00 ●━━━━━━─────── 03:50 ⇆
-나의 마음에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 함께해줌에 고마워서 우리의 마음이 너희에게 전달되도록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무대 위를 달려 나갔어
그게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였고]
[ Run ]
0:00 ●━━━━━━─────── 03:56 ⇆
-다시 Run Run Run 넘어져도 괜찮아
또 Run Run Run 좀 다쳐도 괜찮아-
[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 달리고 또 달리다 보면 넘어질 때도
좀 다칠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 눈 앞엔 늘 너희가
우릴 응원하고 있었으니 ]
[ EPILOGUE : Young Forever ]
0:00 ●━━━━━━─────── 02:51 ⇆
-막이 내리고 (나는 숨이 차) 복잡해진 마음, 숨을 내쉰다
텅 빈 무대가 식어갈 때쯤 관객석을 뒤로하네
영원한 관객은 없대도 난 노래할 거야-
[ 달리다 달리다 함께하던 무대가 막이 내릴 때면 숨이 가쁜 채
빛나던 관객석이 공허해짐을 볼 때면 마음이 복잡하기도 했어
하지만 너희가 영원히 함께하지 못한다 해도 우린 너희를
위해 어디서든 노래할 거야 ]
[ 피 땀 눈물 ]
0:00 ●━━━━━━─────── 03:37 ⇆
-내 피 땀 눈물도 내 몸 마음 영혼도-
[ 우리의 피 땀 눈물 몸 마음 영혼을 다 바쳐서 말이야 ]
[ Not today ]
0:00 ●━━━━━━─────── 03:51 ⇆
-서로가 서롤 전부 믿었기에 What you say yeah-
[ 무슨 말이냐면 우리와 너희 서로가 서로를 전부 믿었음에
우린 영원히 노래하겠다고 말할 수 있었다는 거야 ]
[ 봄날 ]
0:00 ●━━━━━━─────── 04:34 ⇆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 너희는 이미 알 거야 너희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걸 ]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
0:00 ●━━━━━━─────── 03:49 ⇆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 달라며 기도했어
But 너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 하나의 사소함에서 시작해 열의 특별함을 만들어준 너희라는
별이 함께함에도 높아져가고 커져만가고 있는 우리의 위치가
부담이 되어 도망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너희가 아프면
우리는 더 아프다는 걸 깨닫고 굳게 다짐하게 되었어 ]
[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
0:00 ●━━━━━━─────── 04:21 ⇆
-다신 멈추지 않을래 여기 우리가 함께이기에
We are we are forever bulletproof
Yeah we are not seven, with you-
[ 너희라는 별과 함께 있기에 앞으로 어떤 길이든
어둠이 와도 다신 멈추지 않기로 그리고 우린 알았어
우리는 함께해주는 별 아래 영원히 방탄이라는 빛이며
일곱 개의 빛은 너희 없이 빛나지 않는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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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쭉 이어지는 편지 느낌으로 해석해봤어
해석?이라고 하기에는 거의 내 감상문이지 뭐 그냥ㅠ
다들 공감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공유해본다!
이건 내가 노래후기 5탄에서 썼던 위불프 이터널에
대한 얘기인데 이 노래는 정말로 아미로 인해 방탄이
영원해졌어 라고 얘기해주는 그런 느낌이여서 너무 소중한
곡인것 같아 그런 노래로 뮤비가 나와서 너무 더 애틋하고
아무튼 오늘도 긴글이네 여기까지 읽어준 이삐들은
너무 수고많았고 작년말 입덕하고 첫페스타여서 그런지
늘 설렜는데 오늘은 진짜 생각도 많아지고 눈이 붕어가 되었어
나 글 올릴때면 이삐들이 노래도 추천해주고 늘 본인들의
생각도 나눠주어서 늘 행복해! 너무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그래서 글 쓰는거를 좋아하는 나한텐 후기가 이삐들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인데 ㅜ 좋은선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
아 그리고 저번에 어떤 이삐가 내 글을 늦게봐서
댓달고 싶었는데 타이밍 놓친것 같아서 못달았다고
그랬는데 그런게 어딨어! 언제든 일주일 뒤에 봐도
댓 달린거 보면 바로 답달러간다ㅋㅋㅋㅋ
언제든지 이삐들 댓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