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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리는 직원, 개선방법이 있을까요

ㅇㅇ |2020.06.12 21:31
조회 2,261 |추천 3

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우선 저는 중견기업 회사에 다니고있고 첫 사회 생활에 첫 직장입니다. 근수는 5년 좀 넘었구요. 문제는 회사 분위기 및 물을 흐리는 직원이 있는데 넘 빡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이상한건지 글써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 직원은 저보다 2살 어리고 뻑하면 개같은 회사 그만두고싶다며 그만두지않고, 부정적인 말과 새로 입사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에 온갖 욕을 하면서 편가르기를 항상 합니다.

최근 새로 입사한 직원분이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누가봐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그 직원분이 안계실때 그 분의 험담을 시작했죠.

솔직히 갓 입사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말과 무시 발언에 심지어 개개무시하고 인사를 먼저해도 쌩까는데 누가 같이 말하고싶겠어요ㅠㅠ 자연스레 부정적인 말을 하는 직원은 업무도 겹치지않아 서서히 멀어지게됬어요.

그러다가 들리는 말에는 직장 내 따돌림이 짜증난다며 왜저러냐 싶다고 말을 하고 다니며 여전히 회사에 대한 불만과 직원들의 험담을 끊지않았구요.

한번은 자신의 업무가 많다며 다른 직원분들께 다 양도하고 자신의 업무를 보조하며 끝나지않은 일을 지원해주던 직원분들 무시하고 6시 땡 되자마자 퇴근하는데 솔까말해서 누가 좋게볼까요..

사건은 며칠전인데 사무실에서 물건을 무겁게 들고있길래 나머지는 내가 들고가겠다. 라고 말을 했는데 듣는체도 안하고 나가는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따로 불러서 아까 왜 말하는거 무시하고 그냥 갔느냐 했더니 언제그랬냐 나는 그런적없다. 그래서 상세히 말해줬더니 못들었다.내가 들어야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고는 그냥 가버리더라구요.더 말해봤자 꼰대라는 소리만 듣지 뭐라고 할 방법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다른 직원분들께서는 그 직원 한명이 이간질을 시키고 물을 흐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직원때문에 한 분은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 생각도 하고있구요. 말로 해결도 안될것같구 임원분께 이 내용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말씀드렸고 다음에 저녁에 다같이 술마시고 풀자고 하시는데 싸울만한 일이 전혀 없었거든요.풀게없어요..

이 분에 대한 제 생각.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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