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긴가민가였는데 그냥 썸깨기 좀 미안해서(내가 가만히 살던 애 조카 헤집어놨었거든ㅠㅠ)그냥 아모르겠다 하면서 사귄 건데 조카 좋아진다 진짜 오늘 뽀뽀갈기고 싶었는데 참았어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암튼 내가 팬질을 ㅈㄴ많이해서 흐린눈 개잘하고(남친이 나보단 좀 덜렁거려서 정떨어지는 행동을 많이 하긴 함...)나노단위로 뜯어봐서 귀여운부분 캐치하면 그거 조카 부풀리고 귀여워하는 스탈이거든 내 최애가 ㅈㄴ수납멤이라 이런 기술만 기른 것 같긴 한데 내가 조카 공포회피형이야 그래서 맘을 잘 못주거든 이렇게 얘를 사랑해버리면 후폭풍 올 것 같아서 겁나는데 나 진짜 얘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아ㅠㅠ무서워